탑배너 닫기

국회 정보위 국정감사 출석한 김창룡 경찰청장

국회 정보위, 경찰청 국정감사 출석한 김창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장이 1일 오후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단독]검찰, '7초 매매' 의사연락 없는 권오수 유죄 주장…왜 김건희는?[단독]검찰, '7초 매매' 의사연락 없는 권오수 유죄 주장…왜 김건희는?
    2. 결국 '송언석 비대위'?…계엄·尹·영남 '삼중 늪' 빠지나결국 '송언석 비대위'?…계엄·尹·영남 '삼중 늪' 빠지나
    3. 특검, 尹 소환 하루 늦추며 '선긋기'…수사방해엔 강경 대응특검, 尹 소환 하루 늦추며 '선긋기'…수사방해엔 강경 대응
    4. 전국에 '서울대 10개' 만들면 지방소멸 해결 가능할까전국에 '서울대 10개' 만들면 지방소멸 해결 가능할까
    5. 박은정 "이진수 법무차관은 尹의 참모…친윤이 또 장악"박은정 "이진수 법무차관은 尹의 참모…친윤이 또 장악"
    6. [르포]"돈은 그냥 숫자에요" 서울 아파트값 광풍, 돈줄 죄기 통할까?[르포]"돈은 그냥 숫자에요" 서울 아파트값 광풍, 돈줄 죄기 통할까?
    7. 윤형빈에 진 밴쯔 '2백만 유튜브 채널' 접는다…"내일 마지막 영상"윤형빈에 진 밴쯔 '2백만 유튜브 채널' 접는다…"내일 마지막 영상"
    8. 내년도 R&D 예산 '찔끔 증액' 수정될까'…재논의 귀추 주목내년도 R&D 예산 '찔끔 증액' 수정될까'…재논의 귀추 주목
    9. '이종범 논란도 심란한데…' 아들 이정후도 심각한 슬럼프, 시련의 韓 야구 최고 父子'이종범 논란도 심란한데…' 아들 이정후도 심각한 슬럼프, 시련의 韓 야구 최고 父子
    10. 윤형빈 '격투기 승리'에 아내 정경미 호소…"그만하자 여보"윤형빈 '격투기 승리'에 아내 정경미 호소…"그만하자 여보"

    노컷영상

    내란특검, 尹 조사 시작...'특수통' 조은석 vs 윤석열 첫 대면

    내란특검, 尹 조사 시작...'특수통' 조은석 vs 윤석열 첫 대면

    달러 스테이블 코인, 통화 주권 위협하는 푹풍 (김대호 박사)

    CBS 김현정의 뉴스쇼달러 스테이블 코인, 통화 주권 위협하는 푹풍 (김대호 박사)

    이재영 “尹 특검 현관으로 출입 할 것으로 보여” 김진욱 “윤석열 VS 특검, 기싸움은 끝났다”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이재영 “尹 특검 현관으로 출입 할 것으로 보여” 김진욱 “윤석열 VS 특검, 기싸움은 끝났다” [한판승부]

    노컷포토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상승

    •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상승
    • 윤석열, 15시간 만에 귀가
    • '피의자'윤석열, 현관으로 공개 출석
    • 속도 내는 이재명 내각 구성[노컷한컷]

    오늘의 기자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메일네이버

    "벌써 찜통더위"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첫 주말·휴일 16만 명 '풍덩'
    부산CBS 김혜경 기자

    메일

    부산서 음주 의심 뺑소니 사고로 7명 부상, 30대 운전자 붙잡아
    경남CBS 최호영 기자

    메일네이버

    남해 바다서 카누 타다 물에 빠진 30대 숨져
    전남CBS 고영호 기자

    메일

    순천에서 부부간 다툼 끝에 부부 모두 사망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