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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 "선물 너무 귀여워요"

영화 ''여름의 조각들'' 줄리엣 비노쉬 기자간담회

줄리엣 비노쉬

 

18일 오후 세계적인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2009시네프랑스'' 주간 ''줄리엣 비노쉬 특별전''과 자신의 주연 영화 ''여름의 조각들''의 시사회를 위해 서울 동숭동 하이퍼텍나다를 찾은 가운데 무대인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뒤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16일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줄리엣 비노쉬는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블루'', ''나쁜 피'' 등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용가로 변신해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성공한 디자이너 ''아드리엔''역으로 열연을 펼친 영화 ''여름의 조각들''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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