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사단 제공신앙의 힘으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각각 다른 군종병 3명이 부사관으로 함께 군종 활동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37사단 군종부에서 복무하고 있는 이민우·이정우·주민제 하사다.
이들은 임관 전 사단 군종부에서 각각 기독교·천주교·불교 군종병 임무를 수행한 뒤 신앙의 힘으로 얻게 된 감사와 은혜를 전우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간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임기제 부사관에 임관해 다시 부대로 돌아온 이들은 종파와 상관없이 각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군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민우 하사는 군종지원부사관 임무를 수행하면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군종부가 비대면 종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신앙전력부사관 이정우 하사는 부대별 군종교육과 주요 훈련 간 전시 군종활동을 추진하면서 사단의 장병, 현장 중심의 군종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신앙선도부사관인 주민제 하사는 예하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복플러스교육과 부대위문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위문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사단 군종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