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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레길론의 고백 "손흥민은 나의 아이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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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덕' 레길론의 고백 "손흥민은 나의 아이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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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세르히오 레길론. 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캡처손흥민과 세르히오 레길론. 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캡처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 홋스퍼)이 수줍게 손흥민(29)의 팬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토트넘은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레길론과 브리안 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둘은 스페인 출신으로 2019-2020시즌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레길론이 먼저 토트넘으로 향했고, 힐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하면서 다시 만났다.

    서로에 대한 칭찬, 서로에 대한 첫 인상, 재회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다.

    진행자는 "어렸을 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이돌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레길론은 망설임 없이 "나는 손흥민의 빅팬이었다"고 말했다. 힐이 "정말 소니의 팬이었냐?"고 묻자 레길론은 "맞다. 나는 손흥민을 사랑한다"고 성덕(성공한 덕후)임을 밝혔다.

    손흥민은 1992년생, 레길론은 1996년생이다. 고작 4살 차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은 발언이다.

    레길론이 임대로 여러 팀을 옮겨다닐 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스타였다. 레길론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 이미 4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리 득점을 올리는 등 정상급 공격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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