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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정세영 명예회장 빈소에 조문 발길 이어져

    • 2005-05-22 17:18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빈소로 각계 인사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최규하 전 대통령은 조화를 전달해 애도를 표했으며, 이에 앞서 상주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정몽준 의원, 누나인 희영씨 부부 등은 오후 1시부터 45분 동안 염습 등 입관 절차에 이은 성복제를 지냈다.

    또 삼성 이건희 회장과 전경련 강신호 회장 등도 오늘 저녁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CBS사회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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