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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떠나자 흔들리는 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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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떠나자 흔들리는 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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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바르셀로나. 연합뉴스FC바르셀로나. 연합뉴스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작별한 FC바르셀로나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누에보 미란디야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카디스와 0대0으로 비겼다. 지난 21일 그라나다전(1대1)에 이은 2경기 연속 무승부로 2승3무 승점 9점 7위에 머물렀다. 6라운드 경기였지만, 아직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2승3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의 성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성적표다. 이미 로날트 쿠만 감독은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다.

    메시의 이적 공백이 너무나도 크다.

    FC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5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1경기를 더 치른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21골에 비하면 초라한 기록이다. 특히 개막 5경기 8골은 2003-2004시즌 5골 이후 가장 적은 골이다. 7경기 교체 출전이 전부였지만, 2004-2005시즌 메시가 데뷔했다.

    후반 20분 프렝키 더용의 퇴장 악재까지 겹쳤다. 더용은 후반 17분과 20분 연속 경고를 받으면서 퇴장을 당했다. 2020년 1월 에스파뇰전 경고 누적 퇴장에 이은 커리어 2호 퇴장이다. 그레이스노트에 따르면 당시 주심은 카를로스 델 세로 그란데. 바로 두 번째 퇴장을 당한 카디스전 주심이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쿠만 감독까지 퇴장을 당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파울 및 경고 후 심판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쿠만 감독은 "나는 대기심에게 피치 위에 공이 두 개 있다고 말했을 뿐이다. 이 나라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일로 퇴장을 시킨다. 나는 매너있게 심판에게 요청했다"면서 "매 경기 이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언제나 우승을 노려야 하고, 또 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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