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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측정기 국산화 추진' 대구시-물산업클러스터-지역 기업-글로벌 기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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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측정기 국산화 추진' 대구시-물산업클러스터-지역 기업-글로벌 기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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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ATT(주), 호리바코리아(주)가 수질측정 정밀기기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제공 7일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ATT(주), 호리바코리아(주)가 수질측정 정밀기기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지역 기업, 글로벌기업이 손을 맞잡고 수질측정 정밀기기 국산화를 추진한다.

    7일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지역 기업이자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인 ATT(주), 글로벌기업 호리바의 한국법인인 호리바코리아(주)는 수질측정 정밀기기 국산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호리바코리아는 수질측정기 제조 핵심기술을 ATT에 제공하게 된다.

    ATT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측정 기술에 제공받은 전문 기술을 더해, 수질측정기기 등 정밀제품의 국내 생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ATT의 기술 실증과 시험분석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구시는 개발된 제품의 시범 적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질측정 정밀기기의 국내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기존에 수입으로 사용하던 기기를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으로 해외 수출도 가능해지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계 수질오염 모니터링 시장규모가 지난 2019년 44억달러(한화 5조 이상)에서 연평균 5.9%씩 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경제적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국산화 성공 목표 시기를 내년 중으로 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계측기 분야는 오래전부터 국산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정밀기술 개발이 어려운 분야다. 기술력을 가진 호리바코리아(주)와 협력해 국산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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