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가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전남대 제공 전남대가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지역주민에게 역사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작가되기'를 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다산 정약용'과 '영랑 김윤식'의 무대인 전남 강진을 탐방하며 문학과 여행이 어우러진 도시 인문학 체험을 답사기로 출간할 수 있도록 문화기술지 작성법 등을 공부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전남대 도서관은 '도시의 일상과 인문학 산책 - 다산과 영랑의 시를 읽으며 강진을 읽고 쓰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와 탐방 및 글쓰기를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의 주관아래 인문학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