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4차 대유행 시작됐나…신규 확진자 1212명



사회

    4차 대유행 시작됐나…신규 확진자 1212명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212명을 기록하면서 4차 대유행에 진입했다.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다 환자 발생 기록인 124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다. 특히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만 990명(서울 577명, 경기 357명, 인천 56명)을 기록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