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제공골프존이 카카오VX와 에스지엠(SGM)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카카오VX는 카카오의 손자 회사로 스크린 골프 관련해 프렌즈 골프와 프렌즈아카데미 사업을, 에스지엠은 SG골프, SG골프아카데미 사업을 하고 있다.
5일 골프존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스크린골프에서 지형과 매트 조건을 동시에 고려한 비거리 감소율 조정방식에 대해 골프존의 특허 원천기술 인정하며 골프존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골프존은 카카오VX와 에스지엠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금지 등 청구 소송'을 냈다. 1심은 골프존의 손을 들어줬지만, 지난 1월 열린 항소심은 골프존의 특허 권리를 매우 좁게 인정하며 카카오VX와 에스지엠이 승소했다. 이후 골프존은 대법원에 상고했다.
골프존은 향후 예정된 대법원 파기 환송심에서 원천기술인 비거리 감소율 관련 특허 기술을 침해한 카카오VX와 에스지엠의 실시 제품이 무단으로 유통 및 판매돼 사용된 것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