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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배틀로 대변인 선발하는 국민의힘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해 압박 면접을 진행한다. 압박 면접을 통과한 16명은 오는 27일 4대 4 토론 배틀 형식으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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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Mutzu2024-04-03 22:30: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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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영선수의 업적이 뛰어나네요 2차례 우승을 이끌어가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팬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정대영선수 고생하셨고 이제 은퇴한 후 생활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