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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여수산단 일부 업체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드러나

전남 여수 국가산단 전경.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일부 기업들이 대기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정황을 포착돼 관계기관이 행정조치에 나섰다.

23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전남도와 여수시,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합동 단속반을 꾸려 여수산단 내 A업체에 대한 환경오염 실태 불시 단속을 벌여 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A업체는 오염물질을 방지시설로 거르지 않고 공기를 희석시켜 내보내는 이른바 '가지 배출관'을 불법 설치해 적발됐다. 또 대기자가측정 미실시, 폐수변경신고 미이행, 운영일지 미작성 등도 함께 적발됐다. 나머지 1건에 대해서는 환경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상태다.

합동 단속반은 또 B업체에 대해서도 환경오염 물질 무단 배출과 관련해 대해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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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키다리쿵짝2023-06-05 15:25: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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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인 론스타라 외환은행을 인수자격없는데도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고문보던 한덕수가 금융계 인사동원(추경호등) 정상영업중인 외환은행을 적자라 속였고
    헐값수사와 인수자격 수사맏은 수사팀이 윤석열과 한동훈 금융감독원장시킨 이복현이
    론스타에게 유리한 판결나게 도와준 수사팀으로 우리나라 국부를 헐값에 외국에 넘긴 매국세력 사기꾼들로
    얼마전 강남술집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를 19명이나 판사로 임용한뒤

    석열이와 한동훈과 "우린하나다"복창하며 술먹은걸 첼리스트 증언으로 밝혀졌어도 숨기는게
    판사들 불법뒷조사로 약점잡아 편파영장과 편파재판 요구했는데
    김앤장 매국세력들을 판사만들어 편파재판까지하려는 사법농단이라 끝까지 오리발로
    첼리스트가 검찰이 무서워 증언 번복했는데 처음 전화통화가 진짜였다고 친구에게 밝혔고
    한동훈 밀착취재에 스토킹 몰렸던 더탐사기자들이 당일 한동훈차 블랙박스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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