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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선 떠난 시그니처, 새 멤버 도희-클로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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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아-선 떠난 시그니처, 새 멤버 도희-클로이 공개

    시그니처의 새 멤버로 합류한 도희, 클로이. J9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 아이돌 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새 멤버 두 명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J9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시그니처의 새 멤버 도희(Do Hee)와 클로이(Chloe)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림예고 출신인 도희는 2002년생으로 팀에서 막내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외모를 지녔으며, 랩과 댄스 포지션을 맡는다. 2001년생인 클로이는 미시간 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재학 중이며 시그니처의 보컬 라인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2월 걸그룹 전문 레이블 J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신예로 데뷔한 시그니처는 그동안 '눈누난나'(Nun NU Nan NA), '아싸'(ASSA), '아리송'(ARISONG) 등의 곡을 발표했고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OST를 불렀다.

    채솔·지원·예아·선·셀린·벨·세미까지 7인조로 구성된 시그니처는 올해 4월 예아와 선이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이번에 도희와 클로이가 합류하며 다시 7인조가 됐다. 시그니처는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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