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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가수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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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김지훈 ''''가수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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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위대한 Show''에서 한국 섹시 여가수 사랑하는 평양 장교 역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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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투투와 듀엣 듀크 출신의 가수 김지훈(35)이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본인도 헷갈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창작 뮤지컬 ''''위대한 Show''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을 맡은 개그맨 심현섭이 김지훈을 가수라고 소개하자 김지훈은 ''''나를 가수로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라고 되물으며 ''''개그맨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즉석에서 특기인 ''''맹구'''' 성대모사를 하기도 했다.

    김지훈은 ''''운동시켜주고, 연기 가르쳐주고 생활 패턴을 만들어주는 뮤지컬 하기를 잘한 것 같다''''며 ''''아직은 더블 캐스팅된 배우 성민씨의 연기를 따라하곤 하지만 연기를 알아갈 때 쯤 나만의 색깔을 낼 것''''이라고 뮤지컬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김지훈은 뮤지컬 ''''위대한 Show''에서 북한 평양 장교 ''조동팔'' 역을 맡았다. 일본 조총련을 통해 한국의 섹시 가수 럭시(안수지)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그녀에게 반하는 인물로 탤런트 성민과 더블 캐스팅됐다.

    평양 연극영화대학 출신으로 귀순한 정성산 연출가는 ''''연습실에서도 김지훈씨가 웃겨서 연습을 못할 정도''''라고 김지훈의 연기 열정을 칭찬했다.

    정 연출가는 ''''재미있지만 유치하지 않은 웃음을 줄 것''''이라며 ''''전작 ''''요덕스토리''''가 어두웠다면 ''''위대한 Show''는 밝고 유쾌하다. 하지만 내가 추구하는 작품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BestNocut_R]''''위대한 Show''는 3월19일부터 5월3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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