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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서 김포행 KAL 여객기 기체 이상으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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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서 김포행 KAL 여객기 기체 이상으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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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국제공항.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제공

     

    부산 김해공항에서 이륙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1시간 넘게 지연됐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40분 김해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102편 항공기 조종석에 기체 이상 알람이 울렸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40분가량 기체 확인 작업을 거쳤고, 이 과정에서 승객 104명이 불편을 겪었다.

    해당 항공기는 기체에 이상이 없다는 점이 확인돼 이날 오전 10시 3분쯤 김해공항을 이륙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종석 알람을 확인한 뒤 매뉴얼에 따라 기체 확인 작업을 거쳤으며, 고장이 발견되지 않아 예정보다 늦게 이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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