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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 코로나19로 지친 가맹점에 청소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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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 코로나19로 지친 가맹점에 청소대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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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에 조류독감 파동까지 겹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매출 감소 심각
    썬더치킨, 계육가격 상한제·배달앱 지원· 매장 청소 대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맹점주들에 "희망 놓지 말자" 상생 지원 나서

    '썬스코' 매장 청소대행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 직원들. 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들 절대 다수가 매출 하락에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조류독감 파동까지 겹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에서 가맹점주를 돕기 위한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는 조리용 생닭 가격이 기준 금액 이상 오를 경우, 해당 초과금을 가맹본부가 부담하는 '계육가격 상한제를' 시행 중인데 이어, 홀 운영시간 제한에 따른 대책으로 배달앱과 배달주문 매출, 배달프로그램 관리를 본부에서 직접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맹본부 직원들이 매장을 직접 찾아 영업 시작전 매장의 묵은 때를 대신 청소해주는 '썬스코' 매장 청소 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펴고 있다.
    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 직원들이 영업 시작 전 가맹점 청소를 지원하고 있다. 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 제공

     


    이같은 가맹점 지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자영업자 평균 매출 감소율이 53.1%에 달하고 폐업이나 개점 휴업이 잇따르는 등 자영업자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맹본사와 점주간 신뢰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특히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가맹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매장 영업에 타격을 입었을 뿐 아니라 조류독감 파동까지 겪으면서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썬더치킨 부산경남지사 이수정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식의 지원으로 가맹점주들의 지친 마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맹점 청소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가맹점 매장의 묵을 때를 제거하고 깨끗한 영업환경을 만들어 의욕을 잃은 점주들이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상생관계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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