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는 20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10일 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경남도 및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건을 비롯해 '경상남도 청년시설 운영 및 지원 조례안'과 'COP28 남해안·남중권 개최지 지정 촉구 건의안' 등 조례안 21건, 동의안 2건, 건의안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옥은숙, 성연석, 김윤철, 이정훈, 김진기, 강철우 의원 등 6명 도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해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했다.
김하용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조기에 안정화되고 민생현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86회 정례회는 6월 1일 개회해 17일까지 17일 간 도정질문과 2020 회계연도 결산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