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강동구 최대 자족기능단지 '고덕비즈밸리' 비상

  • 0
  • 0
  • 폰트사이즈

전국일반

    강동구 최대 자족기능단지 '고덕비즈밸리' 비상

    • 0
    • 폰트사이즈

    25개 기업유치목표 마침표 찍어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조성사업에 전력 지원

    강동구 제공

     

    강동구 최대 자족기능단지인 '고덕비즈밸리 단지'가 한 단계 발전하는 전환점을 맞았다.

    '고덕비즈밸리단지'에 당초 계획했던 25개 기업유치 목표에 마침표를 찍었다.

    강동구 최대 자족기능단지인 '고덕비즈밸리'는 23만 4천여 ㎡규모에 25개 기업과 2개의 유통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 따르면 구는 고덕비즈밸리 내 자족기능시설용지에 대한 제8차 용지공급 추천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족 1-4, 자족 1-6 총 2개 필지에 대해 진행된 이번 용지공급은 여러 기업들의 높은 관심속에 60일 간 진행되어 2개의 기업체가 선정됐다.

    강동구 제공

     

    △자족 1-4 용지에는 정보보안기술 개발 기업인 ㈜한싹시스템이, △자족 1-6 용지에는 보건용마스크 등 의약외품 제조 기업인 웰킵스㈜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되었다.

    선정된 2개 기업(컨소시엄)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로 추천되어 이달안으로 용지공급계약을 체결한다.

    구는 고덕비즈밸리 기업유치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신청 기업의 사업계획서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용지공급 추천대상자가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강동구 오동진 투자유치과장은 "기업평가는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역량과 사업계획, 그리고 지역사회기여계획 등 각 분야별로 세부적이고 객관적으로 진행됐다"며 "선정 기업들은 해당 업종에서는 건실하고 우수한 기업으로 앞으로 강동구 지역경제기반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고덕비즈밸리 자족기능용지 1~7차 용지공급공고를 진행하여 22개 기업(컨소시엄 포함시 36개 기업) 및 지식산업센터가 선정되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이번 8차 용지공급 추천대상자까지 계약이 체결되면 고덕비즈밸리 자족기능용지의 공급이 모두 완료돼 시너지 효과가 클 전망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고덕비즈밸리 자족기능용지 공급 완료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덕비즈밸리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구 차원에서 전력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