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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는 어디로…14일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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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건아는 어디로…14일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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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건아. KBL 제공

     

    귀화 선수 라건아(32) 드래프트가 다시 열린다.

    KBL은 11일 "특별귀화선수 라건아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를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2013시즌 외국인 선수 자격으로 KBL 무대에 뛰어든 라건아는 현대모비스를 거쳐 삼성에서 뛰던 2018년 1월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었다. 다만 라건아의 기량을 감안해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2018년 4월 첫 드래프트에는 현대모비스, SK, KCC가 참가했다.

    라건아는 현대모비스와 KCC(트레이드 이적)에서 3년을 채웠고, 다시 한 번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 나오게 됐다.


    특별귀화선수 드래프트에는 10개 구단 모두 참가 가능하다. 추첨 확률은 동일하다.

    라건아의 계약기간은 2021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3년. 라건아를 영입하는 구단은 라건아 외 최대 2명의 외국인 선수 보유가 가능하다. 다만 외국인 선수 1명을 보유할 경우 45만 달러, 2명을 보유할 경우 55만 달러(1인 상한 45만 달러)의 샐러리캡이 적용된다.

    라건아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자랑한다. 이번 시즌 타일러 데이비스에게 1옵션 자리를 내주며 평균 14.3점 9.1리바운드에 그쳤지만, 데이비스 없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평균 18.4점 13.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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