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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마스크 착용 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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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마스크 착용 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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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이바이러스 차단 위해서라도"…충북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47명 확인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호소하고 나섰다.

    충북도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방 백신 접종자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며 "감염병을 더욱 확대 전파할 수도 있는 만큼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의 방역 수칙 준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출입 명부 작성 등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 등에 따른 조치다.

    특히 전파력이 높은 변이바이러스 차단을 위해서라도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영국발 변이 46명, 남아공발 변이 한 명 등 모두 47명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해외 입국자 12명을 제외한 35명이 지역 발생이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백신으로 변이바이러스 방어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안심할 수 없는 대목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최근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지역 간 이동량 급증과 전파력이 높은 변이바이러스 유입으로 언제, 어디서 감염병 확산이 발생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위반 시에는 백신 접종과 무관하게 감염병관리법에 따른 처분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현재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2만 9551명으로 18세 이상 접종 대상인원인 135만 명 대비 9.6% 수준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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