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각각 2명씩 양성 판정
도내 누적 1천492명

임시선별검사소. 황진환 기자

 

전북 전주와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나왔다.

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내 신규 확진자는 전주와 군산이 각각 2명씩이다.

전주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다.

군산의 경우 방역당국이 휴대전화 위치 확인시스템 등을 통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가 1천492명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전주 호성동 하우스작업장과 휴가군인 관련해 전북에서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0

0

전체 댓글 1

새로고침
  • GOOGLEㅇㅇㅇㅇㅇㅇㅇ132024-06-14 11:30:14신고

    추천0비추천0

    한국에서 창작한 뮤지컬이 영국에서 이렇게 관심을 받다니 정말 자랑스럽내요. 한국이 영화,드라마,음악을 넘어 뮤지컬까지 문화적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