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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 62명 선정



대전

    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위원 62명 선정

    조달청 제공

     

    조달청이 연간 3조4천억 원에 달하는 종합심사낙찰제 대상 공사의 물량과 시공계획 심사를 수행할 심사위원 62명(토목 40명·건축 22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공무원 24명과 공공기관 임직원 17명, 대학교수 21명 등으로 심사위원을 꾸렸다. 임기는 2022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조달청은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특정기관 편중방지와 민관 균형 선정 등을 심사위원 선정 기준에 적용했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연구실적과 경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기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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