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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속 HDC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이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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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

    '코로나19' 위기 속 HDC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이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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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으킨 격변하는 기업 환경에서 조직문화와 근무 여건도 그 이전을 떠올리기 어려울 만큼 달라졌다.

    HDC현대산업개발 직원들은 이러한 변화를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을까?

    ◇ 시스템만 바꾼 것이 아니라 알맹이까지 바뀐 HDC현대산업개발의 조직문화

    최근 MZ세대들의 개성 있는 생활방식, 일하는 특징 때문에 기업에서는 MZ세대를 아우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980년대 초에서 2000년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는 '워라벨 중시 및 보장요구', '조직보다 개인의 이익 우선', '개인의 개성을 존중받기를 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MZ세대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과 책임의 원칙에 의해 일하는 문화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기존의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으로 이어지던 기존의 직급을 3단계로 최소화하고 호칭을 매니저(Manager)로 칭하면서 직위와 호칭을 변화를 시도했다.

    누구나 직급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불필요한 보고가 줄었고 호칭을 통일함으로써 서열보다는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었다.

    ◇ 대형 건설사 최초 '자율복장제도' 직원들의 자율권과 책임감 보장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자율권을 보장해 생동감 넘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형 건설사 중에서는 최초로 자율복장 제도를 만들어 실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주 휴가 제도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직원들은 휴-테크(休-Tech) 제도를 통해 보름 동안 휴식, 여행 등 자기 계발의 시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고 성과를 극대화할 '자율출퇴근제'

    HDC현대산업개발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본사는 유연근무제 전면 시행과 집중근로시간 설정, 현장은 일요일 현장 shutdown제 시행, 2주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 사전 일정표를 작성해 현장 상황에 따라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출퇴근 및 교대근무제를 도입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실시하던 유연근무제를 전 직원으로 확대 도입한다.

    직원들은 10시 이전에 자율 출근하여 8시간을 근무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 할 수 있다.

    ◇ 잘 쉬는 것도 능력인 시대, '휴식력(休息力)' 높여 업무 성과 높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웰니스 리조트 파크로쉬, 아이파크 콘도 등 HDC그룹의 리조트 중에서 임직원들의 심신(心身)을 단련하고 휴식력을 높일 수 있는 복지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수평적인 리더십 발휘할 젊은 인재, 여성인재 등용··· 성과 극대화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속적으로 자율적 의사결정이 가능한 애자일(Agile) 조직을 도입해 수평적인 조직문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로 인해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령, 연차에 상관없이 개인 역량은 물론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수평적인 리더를 등용했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가 풍부한, 진취적인 젊은리더, 여성인재를 적극적으로 배치해 성별, 나이, 연차에 상관없이 실력으로 인정받는 성과 중심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관리' 중심이 아닌 '일'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책임 의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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