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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4월 30일 컴백…신보 '게스 후' 전 세계 동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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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4월 30일 컴백…신보 '게스 후' 전 세계 동시 발매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있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 아이돌 그룹 있지(ITZY)가 4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가 오는 4월 30일 새 앨범 '게스 후'(GUESS WHO)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0시 있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있지의 컴백 포스터가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있지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신곡은 팬 여러분에게도 놀라움의 연속일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 또 색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 새롭고 다양한 안무와 스타일링을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있지는 지난 20일 '팬 파티 라이브'를 열어 팬 송 '믿지'(MIDZY) 음원과 가사 비디오를 공개했다. 당시에도 있지는 팬들에게 "가장 기다리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컴백을 암시한 바 있다.

있지의 새 앨범 '게스 후'는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 기준 0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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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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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파란운동화2022-11-03 23:16:43신고

    추천2비추천1

    건너편 파출소 옥상에 몇명이 망원경으로 마약사범으로 몰아도 될만한 애들 고르고 있었다는 소문도!
    인파 몰려 위험한대도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마약사범 색출에만 거리 인파로 위험한데도 아랑곳 안하고 물건 고르듯이

  • NAVERNotMyPresident2022-11-03 19:02:03신고

    추천7비추천1

    결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현장 병력 (이래서 행안부가 그렇게 손 안에 두기 원함) 인 경찰병력의 운용에서 문제 발생 - 시위 현장, 마약 단속. 그런데, 이것은 비단 수족처럼 명령을 듣는 경찰의 문제가 아니고, 위의 지도자가 본 우선 순위 배정의 문제. 윤통을 비롯한 그들은 민주시민이 무서웠고, 또한 이 때를 틈 타, 한 건 올려 자신의 인지도 높이려 한 부분을 무엇보다도 우선에 두어야 할 국민, 시민 통행 안전 위에 두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 이것은, 미필적 고의 살인. 관건은 이러한 부분을 누가 논의하고 지시

  • NAVER영원순수2022-11-03 18:23:09신고

    추천4비추천4

    쓸데없이 청와대 이전하여 본전도 못 찾는구나,조문만 100번 가는 것도 좋지만 책임질 자들 빨리 사퇴시키고 국민들에게 책이지는 모습을 보여라, 윤통이 머뭇거리면 자신이 책임져야하는 사태 키우게 된다는 거 명심해라.기회 많지 않다.다시는 어리버리 넘기지 말고 확실히 해라, 못하면 윤통이 최종 책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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