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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녹색 친환경안내소 ''연풍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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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녹색 친환경안내소 ''연풍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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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열·태양광시스템 도입…북카페 등 휴식공간 조성

     

    대통령실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친환경개념을 도입한 새 청와대 방문객 안내건물인 연풍문(年豊門)의 준공식을 연다.

    연풍문은 청와대 방문객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옛 북악안내실 자리에 지상2층, 지하1층에 연면적 859㎡ 규모로 신축됐으며, 29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134일만에 완공됐다.[BestNocut_R]

    연풍문 1층에는 방문객 안내실과 휴게실, 출입게이트, 농협 청와대지점 등이 배치되며 2층에는 북카페와 접견실이 들어선다. 설계는 주식회사 건원, 시공은 한화건설이 담당했다.

    특히 연풍문은 지열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한 청와대 경내 최초의 그린오피스 건물로 20% 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지열시스템은 지하 200m의 15℃ 정도로 일정한 지열을 이용해 냉난방에너지를 절감하고, 태양광시스템은 지붕과 전면유리에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매일 형광등 200개를 10시간 동안 켤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연풍문이라는 이름은 시화연풍(時和年豊, 나라가 화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에서 따온 것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 2008년 새해 사자성어로 제시하기도 했다.

    청와대 서쪽 출입문의 이름 역시 이 사자성어에서 따온 시화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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