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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수급 '빨간불' 켜졌다…팔 걷은 경남도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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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 수급 '빨간불' 켜졌다…팔 걷은 경남도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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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제공
    경남의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지자 도청 공무원들이 또 팔을 걷었다.

    도청 공무원들은 23일 도청 본청과 서부청사에 마련된 4대의 헌혈버스에 올라 이웃을 위한 헌혈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헌혈 동참 공무원에는 헌혈증서 교부와 자원봉사 4시간, 상시학습 4시간을 인정해 준다. 또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헌혈 당일 공가 사용, 소정의 기념품 등의 혜택도 줬다.

    도는 매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본청 4회, 서부청사 4회, 도의회 1회 등 9번의 헌혈 운동에 500여 명이 동참했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도내 혈액(적혈구제제) 보유 현황은 3.5일분으로, 혈액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경남도 강지숙 식품의약과장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과 도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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