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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학폭 논란'에 (여자)아이들 단체 스케줄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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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 '학폭 논란'에 (여자)아이들 단체 스케줄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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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들 수진. (여자)아이들 공식 트위터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과거 학교폭력 사실이 없었다고 직접 해명했지만, 여파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늘(23일) 저녁 8시 방송하는 네이버 나우(NOW.) '소문의 아이들'에는 호스트 미연을 비롯해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까지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돼, 호스트 미연만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소속사는 뚜렷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불거진 수진의 학교폭력 의혹 제기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수진이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주장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입장을 내어 수진이 동창인 A씨와 전화 통화로 다툰 것은 맞지만 글을 올린 언니 B씨가 주장하는 것처럼 학교폭력 등의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후 수진은 22일 팬 커뮤니티 유큐브에 직접 글을 써 △해당 친구에게 한 번도 폭행을 가한 적이 없고 △한 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이 없으며 △왕따 주도 문자를 보내지 않았고 △교복을 뺏거나 물건을 훔친 적이 없고 △동창인 배우 서신애와는 학창 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수진의 입장 표명 후에도 수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반박은 계속됐다. B씨는 23일 네이트 판에 글을 올려 소속사에서 공식 기사와 수진의 입장문을 발표한 후인 22일 오후 2시에야 피해자와 직접 만나자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B씨는 가해자인 수진이 직접 나오지 않고 법률대리인과 A씨만 만난다면 어떻게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만남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아이들 수진을 옹호하는 이용자들에게 받은 욕설 및 비난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트위터에 생활기록부를 올렸던 또 다른 글쓴이는 2차 가해를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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