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국토부, 파편 날린 '보잉777' 엔진 특별점검 지시

뉴스듣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경제 일반

    국토부, 파편 날린 '보잉777' 엔진 특별점검 지시

    뉴스듣기

    연합뉴스
    국토교통부는 23일 최근 이륙 후 엔진이 고장 나고 파편이 떨어져나와 회항하는 사고를 겪은 미국 보잉사의 B777 항공기 엔진에 대해 긴급점검을 지시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B777-200 항공기가 덴버공항에서 이륙 직후 오른쪽 엔진 고장으로 회항한 사건으로 국내에서도 대한항공(16대), 아시아나항공(9대), 진에어(4대)가 동일한 계열의 엔진이 장착된 B777-200과 B777-300 항공기를 운영 중단한 상태다.

    엔진제조사 '프랫 앤드 휘트니(Pratt & Whitney)'가 만든 PW4000 엔진을 장착한 이들 기종에 대해서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특별 점검 지침에 따라 점검을 이행해야 한다.

    보잉 777-200 SNS캡처
    PW4000 계열 엔진 팬 블레이드에 대한 점검(비파괴검사) 결과 안전성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도면 운항이 금지된다.

    검사 대상은 최근 엔진 팬 블레이드 점검 이후 엔진을 1천 회 넘게 더 사용한 대한항공 14대, 아시아나항공 6대, 진에어 4대 등 24대다.

    국토부는 항공안전감독관은 항공사가 해당 항공기에 대한 긴급점검을 철저히 수행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