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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사랑상품권 올해들어 3194억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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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역사랑상품권 올해들어 3194억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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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조원 판매 목표

    지역사랑 상품권 팬미액이 크게 늘었다. 안동시 제공

     

    올해 들어 대구·경북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이 3천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큰 보탬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부터 설 연휴인 2월 14일까지 전국에서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은 3조 원으로 당초 계획 목표보다 3천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대구지역에서도 1289억 원이 판매됐다. 이는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이 3천억 원(지난해 6월 첫 발행 이후) 고려할 때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판매 목표를 1조 원으로 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한 것은 물론 연말 수요가 늘어난 경우 목표 이상의 성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1월 1일~ 2월 14일)도 18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0억 원과 비교해 2.5배가량 많이 팔렸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역사랑상품권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며 "올해 당초 판매목표를 643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급 등을 다양한 혜택 지원 방안을 중앙정부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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