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광장 친환경 공중화장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주시의 지원을 받아 보문관광단지 내 물레방아광장에 공중화장실을 신축해 개방했다고 밝혔다.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광장은 그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명소임에도 불구하고, 공중화장실이 없어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공사는 보문단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화장실을 조성했다.
특히 기존 돌담의 경관을 해치지 않는 외벽 자연석 석축 마감을 적용해 '자연과 하나 되는 친환경 보문관광단지'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또 점자블록 및 점자촉지도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조성하고, 비상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심 벨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