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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IM선교회 본부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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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영상]경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IM선교회 본부 압수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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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법 및 초·중등교육법,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등 확인
    수사대원들 방역복 착용하고 건물 진입…관련 자료 등 확보

    대전경찰청이 방역수칙 위반 등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IM선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대전 중구 IM선교회 본부에 수사대원들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시설에 대한 학원법 및 초·중등교육법,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 등을 확인하고 특히 논란이 된 IEM국제학교의 인가 문제와 관련해 들여다볼 계획이다.

    앞서 대전시교육청은 IEM국제학교와 IM선교회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으며 대전시도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IEM국제학교는 학원 등록 및 학교 설립 절차 없이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30일 이상 학교 교과(6년제 중고등 통합과정)를 운영한 정황이 있고, 학교의 명칭을 사용해 운영했다.

    경찰은 또 해당 시설 내부에서 방역수칙을 어긴 부분에 대해서도 살필 예정이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기숙사 방마다 7명에서 많게는 20명이 지냈고, 일부 층에서는 샤워 시설과 화장실도 함께 사용했다. 5층 건물의 지하에 있는 식당에는 좌석별 칸막이도 설치되지 않는 등 밀집, 밀접, 밀폐 등 3밀 조건이라고 방역당국은 전한 바 있다.

    방역복을 착용하고 건물에 들어가는 수사대원. 김미성 기자
    현장에는 관할인 대전 중구청 관계자도 나와 있으며 IM선교회 입회하에 진행하기 위해 IM 측 관계자에게도 연락을 취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수사대원들은 방역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건물에 들어갔다.

    경찰은 IM선교회 대표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이곳과 관련해선 비인가 시설인 IEM국제학교에서 100여 명이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으며 강원 홍천 등 타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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