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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ACL' 조별리그도 한 곳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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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가 바꾼 ACL' 조별리그도 한 곳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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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코로나19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바꿔놓았다.

    AFC는 26일(한국시간) 2021년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 일정(플레이오프, 조별리그, 토너먼트)과 플레이오프 대진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점은 조별리그 방식이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졌고, AFC는 각 조별로 한 지역에 모여 조별리그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조별리그 개최지는 27일 조 추첨 후 참가국 협회를 대상으로 유치 신정을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K리그에서는 K리그1과 FA컵 챔피언 전북 현대, K리그1 준우승 팀이자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가 조별리그로 직행했다. 다만 K리그1 3위 포항 스틸러스와 5위 대구FC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일단 플레이오프는 4월15일 단판 승부로 진행된다. 포항은 라차부리FC(태국), 대구는 치앙라이 유나이티드(태국)과 홈에서 맞붙는다.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는 4월21일부터 5월7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부터 조별리그 참가팀이 32개에서 40개로 확대됐다. 동아시아 지역 조별리그도 4개 조에서 5개 조(각 4개 팀)로 늘었다. 조 1위 5개 팀과 조 2위 중 상위 3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16강은 9월14~15일, 8강전은 9월28~29일 단판으로 치러지고, 준결승은 10월20일과 27일, 결승전은 11월21일과 27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토너먼트 장소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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