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복면가왕' 보물상자 17주 만에 연 여성가왕 시대



방송

    '복면가왕' 보물상자 17주 만에 연 여성가왕 시대

    '복면가왕' 보물상자. MBC 제공

     

    '복면가왕' 부뚜막 고양이 9연승을 막은 보물상자는 17주 만에 연 여성가왕 시대를 어떻게 이끌까.

    24일(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되는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노리는 보물상자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 8인 무대가 공개된다.

    보물상자는 장미여사, 숨은그림찾기 이후 5개월여 만에 여성 가왕 시대를 열었다. 이날 복면가수들 무대는 보물상자의 장기집권을 저울질해 볼 수 있는 자리라는 데 의미를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판정단석에서 무대를 본, 5연승 가왕인 동막골 소녀로 이름난 가수 솔지는 "듀엣부터 이런 혈전이 펼쳐질 줄 몰랐다"고 했다.

    제작진은 "판정단 모두를 환호하게 한 복면가수도 등장한다"면서 "정체를 확인한 판정단은 '완전 반전 정체'라며 감탄한다"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시각 주요뉴스


    Daum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