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전체메뉴보기

'4쿼터 골밑 지배' BNK를 울린 삼성생명 배혜윤

뉴스듣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농구

    '4쿼터 골밑 지배' BNK를 울린 삼성생명 배혜윤

    뉴스듣기

    배혜윤. WKBL 제공
    배혜윤(삼성생명)이 BNK 썸을 울렸다.

    삼성생명은 22일 부산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BNK를 57대52로 격파했다. 삼성생명은 11승10패 4위를 지켰고, BNK는 5승17패 5위에 머물렀다. 4위 삼성생명과 5위 BNK의 격차는 6.5경기. BNK의 잔여 경기는 8경기다.

    배혜윤을 위한 4쿼터였다.

    39대41로 뒤진 채 시작한 4쿼터. 배혜윤은 첫 수비에서 리바운드를 낚아챈 뒤 곧바로 골밑 2점까지 올렸다. 44대45로 뒤진 종료 7분9초 전에는 김단비의 2점을 도왔다.

    배혜윤은 종료 6분38초 전 네 번째 파울과 함께 파울 트러블에 걸렸다. 하지만 배혜윤은 노련했다. 46대47로 뒤진 종료 6분16초 전 골밑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48대50에서 2점을 올려 다시 균형을 맞췄고, 이어진 공격에서도 2점을 추가했다.

    이어 종료 2분48초 전에는 협력 수비가 들어오자 윤예빈에게 패스를 내줬다. 윤예빈의 3점포로 55대50. 배혜윤은 종료 2분8초 전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종료 2분 전 골밑 2점을 올려놓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쿼터 기록만 8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총 18점 15리바운드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치며 삼성생명 승리를 이끌었다. 15리바운드는 배혜윤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이다. 2019년 11월29일에도 BNK를 상대로 15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이 시각 주요뉴스

    김현정의 뉴스쇼

    정관용의 시사자키

    에디터가 추천하는 꼭 알아야할 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