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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딥플로우 소속사 VMC "악의적인 허위 글,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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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살-딥플로우 소속사 VMC "악의적인 허위 글,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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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VMS 공식 페이스북)

     

    래퍼 넉살과 딥플로우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 VMC(비스메이저컴퍼니)가 악의적인 허위 글에 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VMC는 17일 인스타그램에 "현재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성 게재 글/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 현재까지 게시된 모든 글과 댓글을 증거로 수집하고 있으며, 해당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글의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릴보이와 딥플로우의 과거 일화가 회자됐다. 힙합 듀오 긱스로 데뷔한 릴보이가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5년 VMC 래퍼 딥플로우는 노래 '잘 어울려'를 내고, 이 곡에서 릴보이를 포함한 래퍼들의 실명을 다수 거론한 바 있다.

    '잘 어울려'에는 '진짜 어울려 매드클라운 산이 배치기 / 진짜 어울려 팻두 아웃사이더 긱스 / 진짜 어울려 니들 무대와 노래 / 네 회사와 맺은 거래'라는 가사가 등장한다. 뮤직비디오에는 딥플로우, 넉살, 긱스 곡을 작업했던 프로듀서 등 여러 명의 래퍼가 출연했다.

    릴보이는 지난 10월 시작한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9'에 출연해 긱스 저격 건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릴보이는 "저희 긱스 앨범을 같이 작업한 프로듀서 형도 거기 뮤직비디오에 같이 나와서 계시고 되게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등을 깨 보고 싶어서 '쇼미더머니 9'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내가 여기서 랩을 제일 잘하면 비웃지 못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는 릴보이는 "단순히 외국 힙합의 프레임을 벗어났다고 해서 '(긱스는) 힙합이 아니다'라고 하니까 되게 가슴 아픈 현실인 것 같다"라고도 말했다.

    릴보이는 매 라운드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래원, 머쉬베놈, 스윙스와 함께 결승에 진출했다. 릴보이도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을 올려 "그래도 나름 중요한 경연 앞두고 심란하네요. 예전 프로듀서 형이랑은 얼마 전에 통화했습니다. 선을 넘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같은 관심을 받는 것도 운이 많이 따른 것 같습니다. 저에게 많이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지만 그 공감이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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