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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기청장, 자동차튜닝 강자 '오토렉스'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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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중기청장, 자동차튜닝 강자 '오토렉스'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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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숙 청장은 14일 자동차튜닝 기술강소기업인 오토렉스(주)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들과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사진=울산중기청 제공)

     

    독보적인 기술로 미래 산업을 이끌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중기청 이영숙 청장은 14일 자동차튜닝 기술강소기업인 오토렉스(주)를 방문해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자동차 튜닝 전문회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오토렉스(주)는 2019년에만 전년 대비 매출액이 526% 증가한 237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자동차 산업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4% 증가한 34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오토렉스(주)의 강점은 자동차 튜닝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거다.

    안정성 확보와 인증부터 사후 A/S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오토렉스(주)는 또 미래형 자동차의 부품 경량화에 대한 기술 개발과 연구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른 바, 주요 소재를 금속 소재에서 플라스틱 소재(FRP)의 적용과 성형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오토렉스(주) 박동찬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단순 부품제조 영역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형 자동차 부품에 대한 신규 아이템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 19에 대응해 국내 대중교통에 적용 가능한 실내조명 겸용 공기살균기를 제작했는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했다.

    울산중기청 이영숙 청장은 "산업 현장에 더 다가가고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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