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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내년 서울시 캠프킴 부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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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2006년까지 이전할 예정인 주한미군의 삼각지 인근 캠프킴 부지 만 5천여평을 내년까지 매입하고 용산구의 행정타운 조성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로1가 일대 캠프킴 부지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매입하기로 하고, 최근 국방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잠정 감정가 기준으로 산출한 부지 매입비는 860억원으로 서울시는 이를위해 올해 예산에 총 매입비의 50%인 430억원을 편성하고 내년에도 나머지 50%의 예산을 배정해 매입절차를 마칠 계획입니다.

    용산구는 2002년 3월 한.미 양국이 합의한 연합토지관리계획에 캠프킴이 이전 대상으로 포함됐을 당시 국방부와 서울시의 협의를 거쳐
    부지를 매입한 뒤 흩어져 있는 관공서와 문화,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BS 전국부 김대훈기자 bigfire2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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