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의원(좌)과 김황국 의원(우)(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과 김황국 의원(국민의힘, 용담1·2동)이 제2회 제주산림환경대상에서 입법과 자치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성민 의원은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 동안 도시숲 주차장 조성과 웰컴시티 조성 철회는 물론 시민복지타운 공원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도시숲 조성 방안과 임업인의 생존전략, 숲을 활용한 도시녹색환경 조성 방안 정책토론회를 세 차례 개최하는 등 녹색제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현재 '기후변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도 조례를 인류가 직면한 환경 위험성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로 일괄 개정하는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황국 의원은 제주생명의숲 국민운동 자문위원을 맡는 동안 산림보존과 보호를 위해 주민참여를 통한 산림정책으로의 전환을 주장해 왔다.
또 학교에 숲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야외 교육환경와 쉼터 제공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학교숲 조성과정과 참여를 통해 산림 휴식 공간 마련에 동참 기회를 제공했다.
강성민·김황국 의원은 "앞으로 아름다운 도시숲과 공원 조성을 비롯한 녹색제주 만들기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등 지속가능한 제주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