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환불원정대, 첫 대면공연에 왈칵한 사연

  • 0
  • 0
  • 폰트사이즈

방송

    환불원정대, 첫 대면공연에 왈칵한 사연

    • 0
    • 폰트사이즈
    사진=방송 화면 캡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가 첫 대면 공연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마지막 스케줄 현장이 공개됐다.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는 마지막 스케줄로 첫 대면 행사 현장을 찾았다.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임관과 동시에 방역 최전선에서 한국 사회를 지킨 정예 간호 장교들을 양성한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그곳이었다.

    화려한 음악과 함께 등장한 환불원정대에 생도들은 믿기지 않는 듯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함성보다 더 큰 관객들 몸짓으로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첫 대면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울컥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실비는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데,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니 울컥하게 된다. 저희가 눈물이 많아서 사실 눈물원정대"라고 말했다.

    천옥은 "저희가 더 좋은 기운 받아가는 것 같다"고, 만옥도 "너무 짜릿하고 즐겁고, 서로 눈과 눈이 마주칠 때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은비 역시 "왠지 울컥했다"고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놀면 뭐하니?'는 13.5%(2부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환불원정대가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 앞에서 서프라이즈 무대를 마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수도권 기준 14.3%였다.

    제작진은 "다음주에는 환불원정대의 야구장 초청 공연 모습과 또 다른 감동의 무대가 예고돼 있다"고 전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