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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어린이집 관련 5명·충남 예산군청 직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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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어린이집 관련 5명·충남 예산군청 직원 '확진'

    • 2020-10-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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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 30대 직원 서울 장례식 참석 후 확진…"격리 규정 따라 군청 영향은 없어"

    (사진=자료사진)
    27일 대전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예산군청 30대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은 어린이집 교사인 431번의 접촉자로 50대~60대 3명과 영아 두 명이 포함됐다.

    보건당국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431번의 가족 5명을 포함해 원생 18명과 어린이집 교사 5명, 주말 사이 만난 지인 3명 등 31명에 대한 조사 결과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세종 새롬동 거주 60대 여성인 432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서구 월평동 50대인 433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컨디션 저하 등의 증상을 보였고, 서구 가장동 50대인 434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인후통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435번과 436번 확진자는 어린이집 원생들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431번의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새롭게 양성 판정을 받은 5명에 대한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충남 예산에서는 친척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30대 군청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와 예산군 등에 따르면 예산군청 소속 30대 직원이 지난 주 서울의 친척 장례식에 참석한 뒤 지난 25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산군은 장례식장을 다녀온 직원에 대해서는 발인 후 5일이 지난 뒤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이틀이 지난 뒤 출근하도록 하는 내부 규정을 시행하고 있어 군청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예산군은 확진자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접촉자인 가족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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