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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요양병원 전수검사 중 온요양병원 3명 확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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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요양병원 전수검사 중 온요양병원 3명 확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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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온요양병원 입원환자 전수 진단검사 돌입

    부산진구 온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사진=박진홍 기자/ 자료사진)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해뜨락 요양병원 사태를 막기 위해 부산지역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던 중 또다른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3명이 나왔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부산진구 온요양병원에서 확진자 3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지역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를 하던 중 이 병원 관계자 1명(부산 578번)이 확진된 것을 확인했다.

    이후 이 확진자가 근무한 온요양병원 10층 병동 환자에 대한 검사를 벌인 결과 환자 2명(579번~580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들 환자는 부산의료원과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온요양병원의 다른 병동 환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이날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무더기로 나오자 시는 지난 19일부터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373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온요양병원 종사자의 감염사실을 찾아냈다.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과 관련해 이 병원 3층에 입원해 있던 환자 1명이 전날 숨졌다.

    이 환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계속 음성이 나왔고, 사후 실시한 진단검사에도 음성이 나왔다.

    시는 이 환자의 사인이 패혈증으로 코로나19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날 부산에서는 확진자 3명이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580명으로 늘었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26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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