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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사장 용인서 진천으로 전보…올해만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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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한동훈 검사장 용인서 진천으로 전보…올해만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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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 후 서울→부산→용인→진천
    법무부 "별도 인사조치 아닌 근무장소 지휘 감독"

    한동훈 검사장(그래픽=연합뉴스)
    한동훈 검사장이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발령난 지 약 4달 만에 진천 본원으로 전보됐다.

    법무부는 한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진천 본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냈다고 14일 밝혔다.

    한 검사장은 지난 1월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으로 발령났다가 같은해 6월 말 이동재 전 채널 A 기자 사건 관련 수사 대상이 돼 직무배제 차원에서 법무연수원 용인 분원으로 전보됐다. 이후 약 4달 만에 다시 진천 본원으로 옮겨 가게 되며 올해만 세번째 근무지가 바뀌게 됐다.

    이에 대해 추미애 장관과의 갈등을 의식한 인사 조치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되자 법무부는 "별도의 인사조치가 아닌 근무 장소에 관한 지휘감독의 일환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구위원은 본래 진천 소속이지만 그간 일부가 출퇴근 문제로 용인 분원에 머물렀던 것이고 이를 원상 복원했다는 설명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근무지에 관한 지시는 한 검사장 뿐 아니라 그 외 연구위원 2명도 포함됐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2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언급하며 "압수한 한 검사장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몰라서 포렌식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한 검사장을 저격했다.

    이에 한 검사장은 13일 일부 언론을 통해 추 장관의 피의사실공표 및 공보 준칙이 채널A 사건에서만 적용되지 않는다고 비판하며 반격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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