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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연대2020-10-09 16:21: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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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이 기득권세력의 검찰개혁 저항이라고 하더라도, 출발과 상관없이 고위공직자의 위법 탈법 편법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비판과 감시견제는 당연히 필요한 일들이다. 그리고 명백한 잘못에는 책임이 필요한거야. 최소한 사과는 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그걸 안하는건 국민을 무시하는거지. 그런 경우 임면권자가 잘라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무식한 칼받이들이야 똘마니들에게 언제나 찬사를 보내겠지만, 똥오줌 가리는 사람들에게는 추미애의 거짓말이나 김용민의 표현의자유 소송 같은건 아주 우려스럽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먼저 떠나는 사람들이 생길 수 ..

  • NAVER연대2020-10-08 21:01:52신고

    추천5비추천2

    정 집안일 도와야 하면 추미애가 사비로 집사를 고용해야지. 왜 국가에서 공적업무 수행하라고 월급받는 보좌관을 지극히 사적인 일에 동원하나? 추미애 해명에 따르면 추미애 아들래미의 지시에 따랐다는거잖아? 가족들 전체가 보좌관을 부리는 문화인건가? 최소한 이런 일이 벌어진데 대해 사과를 했어야 하는거야. 이런 상태로 무슨 개혁정치를 떠들어댈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