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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현재 자가격리 중…'교섭' 촬영 후 2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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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현재 자가격리 중…'교섭' 촬영 후 2일 귀국

    배우 황정민 (사진=이한형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

     

    배우 황정민이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귀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황정민은 지난 7월 영화 '교섭' 촬영을 위해 요르단에 나갔다가 돌아왔다. 샘컴퍼니 관계자는 4일 CBS노컷뉴스에 "황정민 씨가 2일 귀국해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황정민, 현빈, 강기영, 권혁 등이 출연한다.

    황정민은 지난달 5일 개봉한 범죄 액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인남 역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3일 기준 총 428만 1888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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