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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조 7천억원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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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 1조 7천억원대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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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혁신도시 반경 20km에 2025년까지 1조 7581억 원 투입
    태양광, 에너지효율향상, 스마트그리드의 3대 중점산업 육성
    디지털 기반의 에너지 안전산업 거점 조성 추진..."2030년 1조 3489억 원 생산 파급"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재도전 끝에 오는 2025년까지 1조 7천억원대의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에너지산업 육성복합단지 조성 사업 최종 대상지로 충북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평가에서는 경남, 경북, 대구, 부산-울산(공동), 제주, 충남 등 7개 시.도가 경쟁을 벌였다.

    충북은 에너지 중점산업의 차별성.적절성과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원 계획, 운영.관리, 재원조달 방안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에너지 안전산업 거점 조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완성도 높은 밑그림을 그렸다는 게 충북도의 판단이다.

    충북도는 진천 덕산읍과 음성 맹동면 일원인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20km에 태양광과 에너지효율향상, 스마트그리드를 중점 산업으로 집적화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 모두 1조 7581억 원을 투입해 진천 에너지융복합파크, 음성 RE100스마트산업단지, 진천 복합산업단지 등 3개의 에너지 특화단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또 국비 253억 원이 투입되는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와 태양광 생태공원 조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단지 지정으로 오는 2030년까지 1조 3489억 원의 생산 파급과 1만 771명의 고용유발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기존 에너지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새로운 고부가 가치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할 것"이라며 "충북도가 대한민국을 친환경 에너지 안전산업 강국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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