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단잠 깨웠다'…아버지뻘 택시기사에 행패부린 20대 손님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전국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뒤끝작렬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전국
전국일반
'단잠 깨웠다'…아버지뻘 택시기사에 행패부린 20대 손님
2020-07-29 10:10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광주 서부경찰서는 택시 조수석 문을 발로 차서 망가뜨린 혐의(재물손괴)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도로변에서 자신을 태워준 60대 중반의 택시기사가 큰 목소리로 잠을 깨웠다는 이유로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기초조사만 받고 집으로 돌아간 A씨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더 클릭
빌딩 공사에 집 기울고, 계단 무너지고…시공사는 '나몰라라'
18살 트럼프의 '막내아들'도 美정치무대에 나선다
尹, 한동훈 향한 유화 제스처는 의례적 표현일까 경고일까
내 주름, 김부장 때문?…직장서 차별 받으면 빨리 늙는다
무소속 케네디 '존재감' 우뚝…과거 '뇌 기생충' 깜짝
윤석열, 특검 '모두 거부'에 野 '강공' 예고…'탄핵'도 거론
'낮은 자세'로 회견 임한 尹…의료개혁 등 구체적 해법 '미흡'
日 소프트뱅크, '라인' 지분 협상 직접 밝혀…네이버의 선택은?
가치외교로 강화된 한미일 공조…소원해진 중-러는 '실리'로 푼다
美 '보잉사 항공기' 왜 이러나…"부품 결함 숨겨야"[뉴스쏙:속]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