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울산야구학생공공스포츠클럽 관리위원회가 23일 울산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에서 처음으로 대현초등학교와 울산제일중학교, 울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가 울산야구학생공공스포츠클럽으로 지정됐다.
울산시교육청은 23일 제1회 울산야구학생공공스포츠클럽 관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현초·울산제일중·울산공고 야구부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이들 울산야구학생공공스포츠클럽은 울산시체육회와 경기단체,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관리위원회의 지원과 관리를 받게 된다.
13명으로 구성된 관리위원들은 3년 임기 동안 클럽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위해 노력한다.
클럽과 관련된 각종 규정을 비롯해 예산 수립과 집행, 감사와 평가 등 운영 전반을 다루게 된다.
울산야구학생공공스포츠클럽 소속 학교선수들은 기존 운동부 선수와 마찬가지로 학적사항과 출결, 상담, 최저학력제을 준수해야 한다.
학교는 선수 학적 관리, 학교시설 제공 등 클럽과 협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