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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호 납치범 아내 1명 다음달 日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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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요도호 납치범 아내 1명 다음달 日 귀국

    • 2004-01-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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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도호 납치법의 일원인 적군파 다나카 요시미가 28일 태국 당국으로부터 인도되어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하는모습 (2000년)

     


    1970년 일본항공 소속 여객기 요도호를 공중 납치해 북한으로 끌고갔던 옛 적군파 대원 9명중 한 사람의 아내가 다음달 24일 일본으로 귀국한다고 평양에 있는 적군파 대원들이 어제 밝혔습니다.

    올해 51살인 우오모토 다미코로 알려진 이 여자는 일본으로 귀국하는 적군파 대원의 아내로서는 세번째이지만 재작년 9월 북일 정상회담 이후로는 첫번째 귀국사례가 됩니다.

    요도호 사건은 1970년 3월 적군파 대원 9명이 하네다발 후쿠오카행 여객기 요도호를 공중 납치해 승객 129명을 인질로 삼고 북한행을 요구했던 일본 최초의 항공기 납치 사건입니다.

    납치범 가운데 3명은 사망했으며 2명은 귀국한 뒤 체포돼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CBS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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