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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2주년 이강덕 포항시장 "8대핵심과업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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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민선7기 2주년 이강덕 포항시장 "8대핵심과업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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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이강덕 시장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전반기 시정의 성과와 지속가능한 포항 도약을 위한 후반기 시정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0일 시청에서 '민선7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8대 핵심과업을 통해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전반기는 지진피해와 코로나19 극복, 경제위기 등 대내외 여건의 악화 연속이었다"며 지난 2년을 돌아봤다.

    하지만 "지진특별법 제정 등 실질적 피해구제의 길을 열고 안정된 시민생활과 변화를 통한 포항의 도약을 일궈낸 시기였다"고 자평했다.

    이강덕 시장은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만은 아니었다"면서 "실망도 하고 무력감도 느꼈으나 결국은 시민들과 함께 극복하고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민선7기 2년을 코로나 위기극복, 지진피해 구제, 포항형 뉴딜, 그린웨이 등 8대 핵심 과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직면한 '포스트 코로나'는 '상생경제'와 '포항형 뉴딜'로 극복한다.

    이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해 골목상권을 황성화 시키고, 미래 성장 동력을 국가전략특구에서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세계는 지금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관광 트랜드를 찾고 있다"면서 "특급호텔 유치, 해상케이블카, 동빈대교 등으로 풍부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포스코 케미칼, GS건설 등의 착공으로 이차전지 소재·배터리·리사이클 제조업체가 집적된 배터리 클러스터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포항융합산업기술지구 조성으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축해 의료·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속도감을 낼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포항형 개인 방역 7대 기본생활수칙' 준수 등 시민 스스로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SRF와 음식물쓰레기와 같은 환경문제 등 각종 민원과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했다며 소통과 공감으로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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