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女 아이스하키 올림픽 2차 예선, 내년 2월 강릉에서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女 아이스하키 올림픽 2차 예선, 내년 2월 강릉에서

    • 0
    • 폰트사이즈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췄던 아이스하키 세계 대회 일정이 결정됐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4일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한국시간 22일 밤 온라인 총회를 통해 2021년 각급 세계선수권대회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일정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당초 2020년 연차 총회는 지난달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연기됐고, 22일 화상 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본선에 합류할 마지막 3개 팀을 가리는 예선 일정도 확정됐다. 총 31개국이 출전하는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은 총 3차 예선에 걸쳐 치러진다.

    한국은 2차 예선 F조에 영국(23위), 슬로베니아, 1차 예선 통과 팀과 편성됐다. F조 경기는 내년 2월11일부터 14일까지 강릉에서 열린다. 조 1위를 해야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출전하는 2021년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는 코로나19로 취소된 올해 대회와 같은 장소인 슬로베니아 루블라냐에서 열린다. 내년 5월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한국(18위)은 프랑스(14위), 오스트리아(17위), 슬로베니아(20위), 헝가리(21위), 루마니아(25위)와 만난다.

    상위 2개 팀은 2022년 월드챔피언십(톱 디비전)으로 승격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1 그룹B(3부)로 강등된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16위)은 내년 4월8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1년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B에서 이탈리아(17위), 중국(19위), 폴란드(20위), 카자흐스탄(21위), 슬로베니아(24위)와 격돌한다.

    올해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릴 예정(코로나19로 취소)이었지만, IIHF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활용하기 위해 개최지를 변경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